
무서울 정도로 놀라운 재능을 가진 6살 자폐 소년이 빌리 조엘의 '피아노맨'을 연주한 영상이 해외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6살 자폐 소년은 피아노맨' 영상 보러가기
지난 25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에단과 피아노맨'이라는 제목의 약 5분길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자폐 범주성 장애를 가진 6살 에단이 빌리 조엘의 애창곡을 연주한다'는 설명이 붙었다.
"빌리 조엘의 피아노맨!"이라고 소리를 친 에단은 흥이 나는 듯 기타를 치는 남성 옆에서 피아노 연주를 시작했다.
크게 노력하지 않고 작은 손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연주하는 에단의 솜씨는 평범한 6살 소년의 연주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능숙하다.
유튜브에는 과거 에단이 한살 어린 여동생 엘리자와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영상도 올라와 있다.
해외누리꾼들은 '굉장하다' '열심히 치는 것 같지도 않은데, 놀라운 아이다' '대단한 재능이다' '빌리 조엘이 이 영상을 봤을까' 등 댓글을 올렸다.
tenderkim@cbs.co.kr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