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세계속 화제-브라질 판타날 습지, 사라지고 있어

입력 2012-05-0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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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산림과 함께 지구의 허파로 불렸던 판타날 습지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판타날 습지는 해마다 3%가 물에 잠기고 있으며 이같은 추세라면 50년 안에 습지가 모두 사라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런 현상은 무분별한 토지 개발과 지구 온난화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울창했던 산림이 사라지고 있는 브라질의 모습 함께 보시죠.

지구의 허파 브라질 판타날 습지, 사라지고 있어

악어와 사슴 등 다양한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브라질 판타날 습지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50년 후면 이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바로 인간의 무분별한 토지개발과 지구 온난화로 해마다 3%의 습지가 물에 잠기고 있기 때문인데요.

세계에서 가장 큰 습지인 판타날 습지에는 무려 15만여종의 생물이 살고 있어 습지를 보존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우크라이나서 새끼 백호 4마리 태어나

잠에서 깨어난 귀여운 백호들이 한데 모여 놀고 있습니다.

어제 우크라이나에서 새끼 백호 4마리가 태어났는데요.

이 백호들은 지난 2009년 티모셴코 전 우크라이나 총리가선물로 받은 백호 티그리울리아가 낳았습니다.

귀여운 백호들은 우유를 먹기도 하며 사육사들의 손에서잘 자라나고 있습니다.

한편 티모셴코 전 총리는 징역 7년을 선고받고 복역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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