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방미 중 성추행 혐의로 전격 경질된 가운데, 중국 언론도 윤 전 대변인의 경질과 성추행 의혹 등을 앞다투어 전하고 있다.
중국 봉화망뿐만 아니라, CCTV, 인민왕, 환구보, 허쉰보등의 매체에서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7일 밤 워싱턴에서 주미 한국대사관 인턴으로 알려진 인턴 여성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고 자세하게 보도했다.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에서 '윤창중 성추행'을 검색하면, 8페이지가 넘는 관련 기사가 나오고 있다.
또한 해당 사건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게재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박 대통령의 방미 마무리가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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