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살인 토네이도'에 유명 운동선수 기부 행렬 이어져

입력 2013-05-23 03:38  

미 오클라호마주 무어 시를 강타한 '살인 토네이도' 피해복구를 위해 미 유명 운동선수들의 자발적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오클라호마를 연고지로 하는 미프로농구팀 '오클라호마 선더'의 간판선수인 케빈 듀런트는 23일(한국시각)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달러(한화 11억원 상당)을 기부하기로 했다.

텍사스 주 출신인 듀런트는 5년전 오클라호마 선더로 이적해왔으며 오클라호마시를 '집'으로 부를 정도로 팀에 강한 애착을 보여왔다.

그는 "피해지역을 자주 지나다녔다"며 "피해가 막심해 가슴이 아프다"고 밝혔다.

그의 기부에 소속팀과 미 프로농구협회(NBA)도 각각 1백만 달러씩을 복구기금으로 쾌척하기로 했다.

미 프로야구 LA다저스의 외야수이자 오클라호마시 태생인 메트 캠프는 25만 달러를 복구기금을 기부하고 자신이 홈런을 칠 때마다 1천달러씩을 기부하기로 했다.
hope@cbs.co.kr
[워싱턴=CBS이기범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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