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세계 최고령 운전자는 뉴질랜드에 사는 밥 에드워드씨로 올해 나이 105세다.
워싱턴 타임즈는 6일(현지시간) “세계 최고령 운전자 에드워드씨는 105세 나이에도 여전히 운전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1925년 당시 17살 때 운전면허증을 땄으며 88년간 운전을 하고 있다. 88년간 운전을 하면서 단 한 차례 충돌 사고가 있었으며 딱 한번 속도위반 딱지를 떼였다.
3년 전 왼쪽 엉덩이를 다쳤을 때 의사는 6주 동안 운전하지 말라고 조언했지만 오른쪽 다리로 운전이 가능하다며 운전을 계속 했다.
현재 빨간 전륜구동 자동차를 몰고 다니며 15킬로미터 떨어진 가게에 가거나 친구를 만나러 일주일에 3번 정도 운전하고 있다.
그는 “사실 저는 늙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앞으로도 계속 운전을 할 것입니다”고 밝혔다.
한편 기네스 세계기록에서 세계 최고령 운전자는 지난 1998년 108세 때까지 운전한 미국의 프레드 헤일 시니어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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