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444’ 글 남겼던 中여학생, 소방차에 치여 사망 가능성

입력 2013-07-11 09:12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사고 당시 소방차에 치여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피해자는 예멍위안(葉夢圓)이라고 현지 미국 검시관의 발표를 인용해 샌프란시스코 중국 총영사관이 밝혔다.

검시관 발표 전까지는 중국인 사망 여학생 2명 모두 사체 훼손 정도가 심해 누가 소방차에 치였는 지 확인되지 않았었다.

그렇지만 예멍위안이 소방차에 치여 사망한 것인 지 비행기 착륙사고 과정에 이미 사망했었는 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중국 인민망이 전했다.

인민망은 현재 미국국가안전운수위원회와 샌프란시스코 경찰국이 예멍위안의 사망원인에 대해 합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 샌 마테오 카운티의 로버트 포크롤트 검시관은 사망 중국인 여학생 2명의 부모들과 만난 자리에서 소방차에 치여 숨졌을 가능성이 있는 쪽은 예멍위안이라고 확인했다.

한편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착륙 사고가 난 아시아나 항공기에 타고 있던 중국인 141명 가운데 한 명의 소재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중국인 탑승객 1명은 사고이후 현장이 혼란스러운 와중에 공항을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kmsung@cbs.co.kr
[베이징=CBS 노컷뉴스 성기명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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