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다음 주 금융업종 가운데 증권업 전망이 가장 긍정적이라고 5일 분석했다.
이날 황석규 연구원은 "당분간 증권주는 기대심리로 인해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증권, 은행, 보험 순서로 금융업종 투자를 추천했다.
그는 "올해 경기회복 기대와 더불어 미국 재정절벽 협상 타결로 유동성 증가가기대되고 다음 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원화 강세와 성장둔화를 우려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증권업종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추천 종목으로는 다양한 자산관리상품의 판매호조를 보인다는 이유로 삼성증권[016360]과 계열사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한국금융지주[071050]를 꼽았다.
반면 황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보험의 박스권 주가 흐름을 예상한다며 보험업종을 금융업종 투자 시 후순위로 미뤘다.
그는 "겨울철 계절적 요인으로 손해율이 증가한 탓에 실적에 대한 우려가 있고올해 상반기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부담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손해보험사는 실적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가 하락폭이 클때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을 것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황석규 연구원은 "당분간 증권주는 기대심리로 인해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증권, 은행, 보험 순서로 금융업종 투자를 추천했다.
그는 "올해 경기회복 기대와 더불어 미국 재정절벽 협상 타결로 유동성 증가가기대되고 다음 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원화 강세와 성장둔화를 우려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증권업종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추천 종목으로는 다양한 자산관리상품의 판매호조를 보인다는 이유로 삼성증권[016360]과 계열사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한국금융지주[071050]를 꼽았다.
반면 황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보험의 박스권 주가 흐름을 예상한다며 보험업종을 금융업종 투자 시 후순위로 미뤘다.
그는 "겨울철 계절적 요인으로 손해율이 증가한 탓에 실적에 대한 우려가 있고올해 상반기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부담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손해보험사는 실적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가 하락폭이 클때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을 것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