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금리 전반적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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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24 16:38  

한국 경기성장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작아지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져 금리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24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 거래일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연 2.71%로 나타났다.



국고채 5년물과 10년물도 모두 전 거래일보다 0.01%포인트 떨어져 각각 연 2.82%, 연 3.00%로 거래를 마쳤다.



장기물인 국고채 30년물도 전 거래일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연 3.29%로 집계됐다.



통안증권 1년물과 2년물은 전 거래일과 변동없이 각각 연 2.71%, 연 2.72%였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은 전 거래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연 2.84%로 나타났다. 기업어음(CP) 91일물은 전 거래일과 변함없이 연 2.90%였다.



삼성증권 오현석 연구원은 "시장은 한국은행보다 향후 한국의 경제를 보수적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시장이 경기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하면서 채권금리가전반적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최근 엔저 현상이 앞으로 지속해 국내 기업의 피해가 커질 것이라는전망도 채권시장에는 강세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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