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업계 최초로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미국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전용화면을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미국 레버리지 ETF 전용화면'은 미국에 상장된 대표 레버리지 ETF를 한 화면에서 거래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미국 ETF 중 거래량이 가장 많은 ETF를 한 데 모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총 32개 ETF를 한 화면에 담았고 각 ETF가 추종하는 지수 이름을 한글로 표기했다. 첫 거래 고객에게는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확인도 무료로 제공한다.
hye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미국 레버리지 ETF 전용화면'은 미국에 상장된 대표 레버리지 ETF를 한 화면에서 거래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미국 ETF 중 거래량이 가장 많은 ETF를 한 데 모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총 32개 ETF를 한 화면에 담았고 각 ETF가 추종하는 지수 이름을 한글로 표기했다. 첫 거래 고객에게는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확인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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