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은 4일 손영찬 전 부사장을 신임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리딩투자증권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지난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손 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결정했다.
손 대표는 리딩투자증권에서 법인영업본부장, 영업총괄 부사장 등을 지냈다.
리딩투자증권은 주주총회에서 1대 주주인 키스톤 프라이빗에쿼티(PE)가 제안한3명의 이사선임 안건을 모두 부결시키고, 공무원연금 등 기관투자자들이 추천한 손대표 등 5명의 이사를 선임했다.
withwit@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리딩투자증권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지난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손 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결정했다.
손 대표는 리딩투자증권에서 법인영업본부장, 영업총괄 부사장 등을 지냈다.
리딩투자증권은 주주총회에서 1대 주주인 키스톤 프라이빗에쿼티(PE)가 제안한3명의 이사선임 안건을 모두 부결시키고, 공무원연금 등 기관투자자들이 추천한 손대표 등 5명의 이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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