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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00대 기업 순위…한국과 중국 대폭 하락

입력 2013-06-27 14:11  

삼성전자 17위→27위, 중국기업 10위내 3개→0개미국 기업 10위까지 '독식'…일본도 순위 급등

시가총액 기준 세계 500대 기업 순위에서 한국과 중국 기업들의 순위가 대폭 하락한 반면 미국과 일본 기업들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총 기준 세계 500대 기업 순위에 따르면 세계에서 시가총액 1위는 엑손모빌이며 그 뒤를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버크셔 해서웨이가 따랐다.

또한 5∼10위는 월마트, 존슨앤드존슨, 제너럴일렉트릭(GE), 셰브론, 웰스파고은행이 차지해 미국 기업들이 1∼10위를 독식했다.

연초에는 중국석유천연가스유한공사(中國石油·페트로차이나) 3위, 중국공상(工商)은행 4위, 중국이동통신(차이나모바일) 5위 등 중국 기업 3개가 상위 10위 안에들었다.

그러나 최근 중국 증시 부진으로 시총이 크게 줄어들며 중국석유 12위, 중국공상은행 13위, 중국이동통신 19위 등 모두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한국 기업들도 삼성전자[005930]가 같은 기간 17위에서 27위로 10계단 내려왔고, 현대차[005380]도 168위에서 216위로 48계단 떨어졌다.

포스코[005490]는 328위에서 445위, 현대모비스[012330]는 364위에서 452위, 기아차[000270]는 444위에서 482위로 내려앉았고, LG화학[051910]은 473위에서 500위밖으로 밀려났다.

반면 미국 기업들은 구글이 6위에서 3위로, 월마트가 7위에서 5위로, MS가 8위에서 4위로, 버크셔 해서웨이가 10위에서 5위로 각각 올라왔다.

또한 일본의 도요타가 18위로 11계단 뛰어오른 것을 비롯해 미쓰비시UFJ 은행(90위→70위), 재팬 토바코(137위→110위),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그룹(151위→128위) 등 일본 기업들의 순위가 크게 올랐다.

특히 최근 미국 이동통신업계 3위인 스프린트 넥스텔 인수를 사실상 확정한 소프트뱅크는 197위에서 114위로 83계단이나 약진했다.

500대 기업 안의 국가별 기업 숫자는 중국·홍콩이 38개로 연초보다 5개 줄었고, 한국도 1개 줄어든 5개였다.

반면 미국은 190개로 22개, 일본은 33개로 2개 늘어났다.

이 기간 미국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2.42%,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닛케이 225)는 26.47% 각각 상승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3.66%, 코스피 지수는 7.93% 각각 하락했다.

jh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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