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 'G2 우려' 벗어나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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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09 11:06  

9일 오전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미국 양적완화축소 전망과 중국 성장 둔화 우려로 인한 전날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반등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10시50분 기준으로 일본 증시의 지수는 전날보다 1.5% 이상 뛰어올랐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1.61% 상승한 14,336.55를, 토픽스지수는 1.69% 상승한 1,192.43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중국 증시는 약보합세로 출발했다가 강보합세로 돌아섰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18% 상승한 1,961.71이며 선전성분지수는 0.40% 상승한 893.05 수준에 형성됐다.



호주 S&P/ASX 200지수는 4,879.90으로 1.46%, 뉴질랜드 NZX지수는 4,518.79로 0.57%가 각각 상승했다.



대만 가권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도 각각 0.89%, 0.87% 올랐다.



미국에서는 최근 발표된 고용지표의 호조로 출구전략에 대한 공포가 커졌으나 8일엔 실적 발표 시즌을 맞아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자 뉴욕 증시의 투자심리가 다소호전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엔화는 세계 외환시장에서 8일 오후와 비슷한 달러당 101.18엔에 거래되고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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