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증권[016420]은 26일 한국기업평가[034950](이하 한기평)가 자사의 기업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또 NH농협증권이 발행한 제8회 무보증 후순위 금융채(후순위채)의 신용등급도 'A+'(안정적)로 올리고, 전자단기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평가했다.
한기평은 신용등급 상승이 대규모 유상증자에 따른 자본적정성 제고와 우수한수준으로 개선된 자산건전성, 농협계열의 영업 및 재무적 지원 가능성 등이 반영된결과라고 밝혔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기평은 또 NH농협증권이 발행한 제8회 무보증 후순위 금융채(후순위채)의 신용등급도 'A+'(안정적)로 올리고, 전자단기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평가했다.
한기평은 신용등급 상승이 대규모 유상증자에 따른 자본적정성 제고와 우수한수준으로 개선된 자산건전성, 농협계열의 영업 및 재무적 지원 가능성 등이 반영된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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