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권> 관망세 속 금리 소폭 상승

입력 2013-09-03 16:36  

3일 국내 채권시장에서는 양적완화 축소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이어진 가운데 관망세 속에 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연 2.93%를 나타냈다.

5년물과 10년물 금리도 각각 0.01%포인트 올라 연 3.22%, 연 3.60%를 기록했다.

장기물인 20년물과 30년물의 금리는 각각 연 3.79%, 연 3.91%로 전 거래일보다0.01%씩 올랐다.

통안증권 1년물은 연 2.68%로 전날과 같았지만 2년물 금리는 0.01%포인트 올라연 2.83%였다.

AA-등급 회사채(무보증3년) 금리는 연 3.30%로 전날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

BBB-등급 회사채(무보증3년)의 금리는 연 8.99%로 변동이 없었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과 기업어음(CP) 91일물의 금리는 각각 연 2.66%, 연2.71%로 전날과 같았다.

이날 채권금리는 전날 유럽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의 개선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안정심리가 높아지면서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외국인들의 국채 선물 매수로하락 반전하는 등 등락을 보이다 결국 보합권에 머물렀다.

윤여삼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에 있을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전까지 관망 심리를 유지하려는 국내 기관들의보수적인 대응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국채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 선물을 6천108계약 순매수했다. 은행과 증권사는 각각 3천311계약, 2천438계약 매도 우위를 보였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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