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005940]은 13일 삼일회계법인과매각 주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예금보험공사(예보), 케이알앤씨(KR&C·옛 정리금융공사)가 관리하는 경영관리 저축은행 등이 가진 비상장 유가증권을 공개 매각한다고밝혔다.
매각이 추진되는 자산은 KR&C가 부실금융기관 등에서 인수한 유가증권과 과거저축은행이 투자 등의 목적으로 들고 있던 유가증권이다.
예보가 관리하는 유가증권도 포함됐다.
비상장주식 76종과 신주인수권증서 16종 등 총 92종목이 매물로 나왔다.
단일 종목에 대해서는 매각 주식 전량을 사들이는 일괄 입찰만 가능하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오는 24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우리투자증권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예금보험공사(www.kdic.or.kr)와 우리투자증권(www.wooriwm.com)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ye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매각이 추진되는 자산은 KR&C가 부실금융기관 등에서 인수한 유가증권과 과거저축은행이 투자 등의 목적으로 들고 있던 유가증권이다.
예보가 관리하는 유가증권도 포함됐다.
비상장주식 76종과 신주인수권증서 16종 등 총 92종목이 매물로 나왔다.
단일 종목에 대해서는 매각 주식 전량을 사들이는 일괄 입찰만 가능하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오는 24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우리투자증권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예금보험공사(www.kdic.or.kr)와 우리투자증권(www.wooriwm.com)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ye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