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발 충격에 1,900 밑으로 떨어지자증권주가 줄줄이 급락하면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증권은 오전 9시 17분 현재 전날보다 3.15% 내린 4만1천450원에 거래됐다. 장중 삼성증권 주가는 52주 신저가인 4만1천400원까지 떨어졌다.
삼성증권 외에도 HMC투자증권[001500], 현대증권[003450], 우리투자증권[005940], 대우증권[006800], SK증권[001510], 골든브릿지증권[001290] 등 7개 증권주가 신저가를 기록했다.
증권업종 지수는 전날보다 2.06% 하락하며 전 업종 가운데 낙폭이 두 번째로 컸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로 1,900선이 붕괴되며 급락세로 출발했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기조로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미국의 1월 제조업 지표가 모두 둔화한 것으로 드러나자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퍼지고 있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증권은 오전 9시 17분 현재 전날보다 3.15% 내린 4만1천450원에 거래됐다. 장중 삼성증권 주가는 52주 신저가인 4만1천400원까지 떨어졌다.
삼성증권 외에도 HMC투자증권[001500], 현대증권[003450], 우리투자증권[005940], 대우증권[006800], SK증권[001510], 골든브릿지증권[001290] 등 7개 증권주가 신저가를 기록했다.
증권업종 지수는 전날보다 2.06% 하락하며 전 업종 가운데 낙폭이 두 번째로 컸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로 1,900선이 붕괴되며 급락세로 출발했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기조로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미국의 1월 제조업 지표가 모두 둔화한 것으로 드러나자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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