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069620]의 주가가 1분기 부진한 실적으로 발목이 잡혔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웅제약은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보다 2.81% 내린 6만5천700원을 나타냈다.
대웅제약은 전날 1분기 영업이익이 148억9천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11.7% 줄었다고 공시했다.
증권사들은 이날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적을 낸 대웅제약의 목표주가를 줄줄이내렸다.
신한금융투자는 대웅제약의 목표가를 기존 8만5천원에서 7만4천원으로 내리고투자의견도 '매수'에서 '단기 매수'로 하향 조정했다.
SK증권과 KTB투자증권도 대웅제약의 목표가를 각각 8만9천원, 9만원으로 낮췄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익성이 좋은 기존 제품들의 매출이 줄어 실적이 좋지 않았다"며 "다만 2분기부터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신제품의 매출로 실적이다시 안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웅제약은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보다 2.81% 내린 6만5천700원을 나타냈다.
대웅제약은 전날 1분기 영업이익이 148억9천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11.7% 줄었다고 공시했다.
증권사들은 이날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적을 낸 대웅제약의 목표주가를 줄줄이내렸다.
신한금융투자는 대웅제약의 목표가를 기존 8만5천원에서 7만4천원으로 내리고투자의견도 '매수'에서 '단기 매수'로 하향 조정했다.
SK증권과 KTB투자증권도 대웅제약의 목표가를 각각 8만9천원, 9만원으로 낮췄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익성이 좋은 기존 제품들의 매출이 줄어 실적이 좋지 않았다"며 "다만 2분기부터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신제품의 매출로 실적이다시 안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