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코스피가 다음 달에 2,050선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26일 전망했다.
김승현 동양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신흥국 시장의 강세, 실적시즌 종료, 외국인의 긍정적인 수급 전망 등을 봤을 때 6월에는 지난해 고점인 2,050대를 넘어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팀장은 "최근 신흥국 증시의 연간 수익률이 선진국 증시를 초과하기 시작한것은 주목할 만한 변화"라며 "신흥국 증시의 강세 전환은 여전히 저평가된 국내 증시의 박스권 돌파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경기의 둔화 우려, 외국인 매수강도에 대한 낮은 신뢰도, 부동산 경기의부진 등 한국 증시의 발목을 잡은 문제들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는 점도 코스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됐다.
김 팀장은 "세계 증시의 대표적인 주가지수인 MSCI를 구성하는 44개 국가 가운데 올해 한국의 수익률은 34위로 하위권"이라며 "지수가 장기간 박스권에 머물면서2,000선을 돌파하면 부담스럽게 여기는 시각이 늘었지만 여전히 현 지수대에 아쉬운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승현 동양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신흥국 시장의 강세, 실적시즌 종료, 외국인의 긍정적인 수급 전망 등을 봤을 때 6월에는 지난해 고점인 2,050대를 넘어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팀장은 "최근 신흥국 증시의 연간 수익률이 선진국 증시를 초과하기 시작한것은 주목할 만한 변화"라며 "신흥국 증시의 강세 전환은 여전히 저평가된 국내 증시의 박스권 돌파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경기의 둔화 우려, 외국인 매수강도에 대한 낮은 신뢰도, 부동산 경기의부진 등 한국 증시의 발목을 잡은 문제들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는 점도 코스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됐다.
김 팀장은 "세계 증시의 대표적인 주가지수인 MSCI를 구성하는 44개 국가 가운데 올해 한국의 수익률은 34위로 하위권"이라며 "지수가 장기간 박스권에 머물면서2,000선을 돌파하면 부담스럽게 여기는 시각이 늘었지만 여전히 현 지수대에 아쉬운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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