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는 18일 제60회 정기총회를 열고 강성원 현 회장을 4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단독 후보로 출마한 강 회장은 무투표로 당선됐다.
최문원(대명회계법인)씨와 이용모(삼덕회계법인)씨는 각각 부회장과 감사 자리에 올랐다.
이들의 임기는 각 2년이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단독 후보로 출마한 강 회장은 무투표로 당선됐다.
최문원(대명회계법인)씨와 이용모(삼덕회계법인)씨는 각각 부회장과 감사 자리에 올랐다.
이들의 임기는 각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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