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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1,970선 붕괴(종합)

입력 2014-06-20 18:13  

<<매매주체별 거래금액을 시간외거래를 포함해 갱신하고 중국 시황을 추가합니다.>>삼성전자 주가 3개월래 최저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1,970선 밑으로 급락했다.

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96포인트(1.20%) 떨어진 1,968.07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1,970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달 12일(1,964.94) 이후 한 달여만이다.

외국인의 대량 매도가 이날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은 이날 898억원 어치를 팔았고 코스피200 선물 1만2천148계약을 순매도했다.

개인(2천683억원)과 기관(767억원)이 외국인의 팔자 공세에 맞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날 외국인은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삼성생명[032830], SK텔레콤[017670], 현대차[005380], 현대중공업[009540] 등 시총 상위주를 집중적으로내다 팔았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1.66% 하락하면서 사흘 연속 주가가 내려가 장중 한때 130만원을 밑돌기도 했다. 삼성전자의 이날 종가는 3월26일(128만5천원) 이후 최저가다.

삼성생명이 3.50% 내린 것을 비롯해 기아차[000270](-3.04%), LG화학[051910](2.

93%), 우리금융[053000](2.81%), 삼성전기[009150](2.66%), SK하이닉스(2.56%), LG전자[066570](2.48%), 현대차(2.46%) 등이 부진했다.

급락 장세에서도 아모레퍼시픽[090430](3.40%), 네이버[035420](1.29%), KCC[002380](1.11%) 등이 선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0.55%)과 의료정밀(0.06%) 외에 전 업종이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동반 약세로 전기·전자 업종은 1.82% 떨어졌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현·선물 대량매도로 장이 급락했다"며 "2분기 실적에 대한 불안 심리로 IT, 자동차, 화학, 조선, 에너지 업종의 낙폭이 컸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앞으로 코스피는 급락에 따른 여진이 불가피해 1,970선과 1,950선의 지지력을 확인한 뒤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코스닥 지수는 0.10포인트(0.02%) 내린 536.69로 장이 끝났다.

코넥스 시장에선 19개 종목, 1억9천530만원이 거래됐다.

KRX 금현물시장에 상장된 금값(1g 기준)은 1천160원 오른 4만3천250원에 가격이형성됐다.

아시아 주요증시는 등락이 엇갈렸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94포인트(0.15%) 올라 2,026.67로, 선전종합지수도 9.69포인트(0.93%) 상승해 1,050.11로 장을 마쳤다.

전날 급등했던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1.74포인트(0.08%) 하락해 15,349.42로, 토픽스지수도 0.12포인트(0.01%) 떨어진 1,268.92로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43.02포인트(0.46%) 내린 9,273.79로 장을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9원 오른 1,020.6원으로 하루 만에 1,020원대를 회복했다.

hsk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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