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30일 중국 상영관에 대한 CJ CGV의투자효과가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박성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CJ CGV[079160]의 중국 상영관은 2012년 11개에서지난해 27개로 늘어났고 2020년 200개까지 증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CJ CGV의 전체 중국 상영관(연결기준)에서 신규 상영관 숫자가 차지한비중은 87%에 달했다.
박 연구원은 "CJ CGV의 중국 투자에 따라 영업현금 창출 능력은 2015년까지 큰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해 주가도 약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내 영화시장의 저성장을 예상하기 때문에 CJ CGV 주가의 추세적인 상승을 이끌 요인은 중국 상영관의 실적이라고 박 연구원 설명했다.
그는 "2016년 중국의 신규 상영관 비중은 34%로 하락하면서 실적이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며 "CJ CGV 주가는 2015년 하반기나 2016년 상반기부터 추세적인 상승국면에 들어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양증권은 CJ CGV에 대한 분석(커버리지)을 시작하면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각각 '매수'와 5만5천원으로 제시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박성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CJ CGV[079160]의 중국 상영관은 2012년 11개에서지난해 27개로 늘어났고 2020년 200개까지 증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CJ CGV의 전체 중국 상영관(연결기준)에서 신규 상영관 숫자가 차지한비중은 87%에 달했다.
박 연구원은 "CJ CGV의 중국 투자에 따라 영업현금 창출 능력은 2015년까지 큰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해 주가도 약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내 영화시장의 저성장을 예상하기 때문에 CJ CGV 주가의 추세적인 상승을 이끌 요인은 중국 상영관의 실적이라고 박 연구원 설명했다.
그는 "2016년 중국의 신규 상영관 비중은 34%로 하락하면서 실적이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며 "CJ CGV 주가는 2015년 하반기나 2016년 상반기부터 추세적인 상승국면에 들어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양증권은 CJ CGV에 대한 분석(커버리지)을 시작하면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각각 '매수'와 5만5천원으로 제시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