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3일 DBG금융지주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이 70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DGB금융의 2분기 순이익은 706억원으로 전 분기보다31.5%, 작년 동기보다 32.9% 증가할 것이나 시장 전망치인 763억원을 밑돌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실적이 예상보다 적은 것은 비이자이익 부문 손실이 155억원에 달하기 때문"이라며 "국민행복기금 손실에다가 STX엔진[077970] 등 보유 유가증권의 감액손실이 100억원 넘게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핵심 수익성은 양호하기 때문에 3분기 순이익은 84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자산운용사와 캐피탈사 인수를 위한 입찰 불참 결정을 내리는 등 우려할만한 외형확대 전략도 지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DGB금융의 2분기 순이익은 706억원으로 전 분기보다31.5%, 작년 동기보다 32.9% 증가할 것이나 시장 전망치인 763억원을 밑돌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실적이 예상보다 적은 것은 비이자이익 부문 손실이 155억원에 달하기 때문"이라며 "국민행복기금 손실에다가 STX엔진[077970] 등 보유 유가증권의 감액손실이 100억원 넘게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핵심 수익성은 양호하기 때문에 3분기 순이익은 84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자산운용사와 캐피탈사 인수를 위한 입찰 불참 결정을 내리는 등 우려할만한 외형확대 전략도 지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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