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대폭 감소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4-07-22 10:40  

금융감독원은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액이 17조4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6조8천억원)보다 35.2% 줄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회사의 ABS 발행 증가에도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저당증권(MBS)의 발행이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공공법인은 상반기에 주택저당채권 등을 기초로 3조7천억원의 MBS·ABS를 발행했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75.4%(11조1천억원) 줄어든 수치다.



금감원은 "시중은행의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적격대출이 2012년 5월 유동화된 이후 지난해 상반기에 MBS 발행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해 기저효과가있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시장 침체와 맞물려 공사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상품 금리차 확대에따라 공사의 주택담보대출상품(보금자리론·적격대출) 판매가 줄어든 것도 ABS 발행감소에 영향을 줬다.



금융사(은행·증권·여전사 등)의 ABS 발행액은 9조2천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19.8% 늘었다.



일반기업은 매출채권,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채권 등을 기초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5.6% 증가한 4조5천억원의 ABS를 발행했다.



통신사의 단말기할부채권을 기초로 한 ABS 발행은 4조2천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6.1% 줄었다.



이동통신사 영업정지(3∼5월)로 단말기 매출이 줄어든 것이 ABS 발행 감소의 주된 원인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