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가구 전문업체인 퍼시스[016800]의 사업안정성과 높은 배당성향이 주목받으면서 이 회사 주가가 상한가와 52주 신고가를 동시에 찍었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퍼시스는 전 거래일보다 0.89%(300원) 오른 3만3천900원에 거래를 시작하고선 빠르게 상승폭을 키우며 오전 9시20분께 상한가로 치솟았다.
오전 10시 20분 현재는 전날보다 14.88%(5천원) 오른 3만8천600원에 거래됐다.
퍼시스는 이날 상한가 기록과 함께 52주 신고가를 동시에 작성했다.
IBK투자증권은 "높은 업계 인지도, 채권 회수율, 선도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매년 1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달성할 수 있는 사업구조를 갖고 있으며 올해 30%대의 배당성향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princ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퍼시스는 전 거래일보다 0.89%(300원) 오른 3만3천900원에 거래를 시작하고선 빠르게 상승폭을 키우며 오전 9시20분께 상한가로 치솟았다.
오전 10시 20분 현재는 전날보다 14.88%(5천원) 오른 3만8천600원에 거래됐다.
퍼시스는 이날 상한가 기록과 함께 52주 신고가를 동시에 작성했다.
IBK투자증권은 "높은 업계 인지도, 채권 회수율, 선도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매년 1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달성할 수 있는 사업구조를 갖고 있으며 올해 30%대의 배당성향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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