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22~26일) 회사채가 JB금융지주[175330]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코코본드)을 포함, 총 60건에 1조3천528억원 규모로 발행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주보다 건수로는 35건, 액수로는 5천968억원 늘어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4천600억원(5건), 자산유동화증권이 6천928억원(54건), 코코본드가 2천억원(1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1천310억원, 운영자금이 8천718억원, 차환자금이 3,500억원이다.
JB금융이 오는 22일 2천억원 규모로 코코본드를 국내 최초 발행하는 가운데, 오리온[001800](500억원), 현대엔지니어링(2천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한다.
코코본드란 은행 등 발행사가 재무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끌어올리려는 목적으로 발행하는 것으로, 금리는 상대적으로 높지만 원금 손실 가능성은 후순위채보다 크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주보다 건수로는 35건, 액수로는 5천968억원 늘어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4천600억원(5건), 자산유동화증권이 6천928억원(54건), 코코본드가 2천억원(1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1천310억원, 운영자금이 8천718억원, 차환자금이 3,500억원이다.
JB금융이 오는 22일 2천억원 규모로 코코본드를 국내 최초 발행하는 가운데, 오리온[001800](500억원), 현대엔지니어링(2천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한다.
코코본드란 은행 등 발행사가 재무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끌어올리려는 목적으로 발행하는 것으로, 금리는 상대적으로 높지만 원금 손실 가능성은 후순위채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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