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29일 증시에서 매년 첫 달에 주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오르는 Ƈ월 효과'와 관련해 코스피보다는 코스닥에 대한 기대치가 더 높다고 분석했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통계를 살펴보면 1월 효과는 코스피보다 코스닥쪽에서 기대를 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1980년 이후 코스피의 1월 상승 확률은 48.6%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반면 코스닥의 상승 확률(1997년 이후)은 61%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1월 코스닥의 평균 수익률도 3.66%로 나타나 월평균 수익률(0.19%)보다 3.5%포인트가량 높았다.
조 연구원은 "1월 증시를 좌우한 변수는 수급상 주도권을 가졌던 외국인"이라고설명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2000년 이후 단 세 번을 제외하고 1월에 순매수를 나타냈다. 평균 순매수 규모는 4천900억원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은 평균 771억원의 순매수를 보였지만 외국인 못지않게개인의 영향력도 컸다.
코스닥에서 개인의 1월 순매수 확률은 60%에 달하며 평균 순매수 금액(1천140억원)은 오히려 외국인보다 많았다.
조 연구원은 "1월에는 전반적으로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가 나타나는 모습을 보였다"며 "외국인의 매수 회복 여부가 1월 증시의 등락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라고 강조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통계를 살펴보면 1월 효과는 코스피보다 코스닥쪽에서 기대를 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1980년 이후 코스피의 1월 상승 확률은 48.6%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반면 코스닥의 상승 확률(1997년 이후)은 61%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1월 코스닥의 평균 수익률도 3.66%로 나타나 월평균 수익률(0.19%)보다 3.5%포인트가량 높았다.
조 연구원은 "1월 증시를 좌우한 변수는 수급상 주도권을 가졌던 외국인"이라고설명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2000년 이후 단 세 번을 제외하고 1월에 순매수를 나타냈다. 평균 순매수 규모는 4천900억원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은 평균 771억원의 순매수를 보였지만 외국인 못지않게개인의 영향력도 컸다.
코스닥에서 개인의 1월 순매수 확률은 60%에 달하며 평균 순매수 금액(1천140억원)은 오히려 외국인보다 많았다.
조 연구원은 "1월에는 전반적으로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가 나타나는 모습을 보였다"며 "외국인의 매수 회복 여부가 1월 증시의 등락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라고 강조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