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12일 두산중공업[034020]이 우호적이지 않은 수주 환경에 놓일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렸다.
두산중공업의 목표주가도 4만2천원에서 2만6천원으로 큰 폭으로 내려갔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유가 하락과 경쟁 심화 등으로 중장기적인 수주환경이불투명하고 두산중공업 자체 사업의 실적 개선이 더디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유가 하락과 경기 둔화에 따른 발주 지연과 취소로 수주 회복세가지속성을 갖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두산중공업의 자체 실적은 2012년 이후 시작된 수주 부진의 여파로 회복이 더딜것으로 보인다.
다만 자회사의 실적 개선으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올해 두산중공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조6천억원, 1조200억원으로 2014년보다 3.1%, 20.9%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두산중공업의 목표주가도 4만2천원에서 2만6천원으로 큰 폭으로 내려갔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유가 하락과 경쟁 심화 등으로 중장기적인 수주환경이불투명하고 두산중공업 자체 사업의 실적 개선이 더디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유가 하락과 경기 둔화에 따른 발주 지연과 취소로 수주 회복세가지속성을 갖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두산중공업의 자체 실적은 2012년 이후 시작된 수주 부진의 여파로 회복이 더딜것으로 보인다.
다만 자회사의 실적 개선으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올해 두산중공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조6천억원, 1조200억원으로 2014년보다 3.1%, 20.9%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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