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4일 호텔신라[008770]가 미국 면세점 디패스(DFASS) 지분을 인수함으로써 경쟁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지분 인수로 호텔신라의 원가 경쟁력이 높아지고 미국 면세시장에 진출하는 효과를 누릴 것"으로 봤다.
호텔신라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디패스 지분 44%를 1억500만달러(약 1천176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김 연구원은 호텔신라가 미국 면세점 시장에 진출한 것은 중국인 관광객을 잡는효과도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지난해 미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수가 220만명으로 전년보다 21% 증가했다면서 "(호텔신라의 미국 면세점 진출은) 전 세계로 나아가는 중국인 관광객에집중하겠다는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8월부터 이어진 주요 악재는 정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 양호한 분기 실적과 서울 장충동 영업장 확장 가시화 등 긍정적인 소식이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신증권은 호텔신라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지분 인수로 호텔신라의 원가 경쟁력이 높아지고 미국 면세시장에 진출하는 효과를 누릴 것"으로 봤다.
호텔신라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디패스 지분 44%를 1억500만달러(약 1천176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김 연구원은 호텔신라가 미국 면세점 시장에 진출한 것은 중국인 관광객을 잡는효과도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지난해 미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수가 220만명으로 전년보다 21% 증가했다면서 "(호텔신라의 미국 면세점 진출은) 전 세계로 나아가는 중국인 관광객에집중하겠다는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8월부터 이어진 주요 악재는 정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 양호한 분기 실적과 서울 장충동 영업장 확장 가시화 등 긍정적인 소식이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신증권은 호텔신라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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