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전자단기사채 발행액 203조원…12.8% 증가

입력 2015-04-13 10:25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1분기 전자단기사채 발행액이 203조원(5천474건)으로, 직전 분기보다 12.8%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반 전자단기사채 발행액은 180조8천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1.9% 늘었고 유동화 전자단기사채는 20.7% 증가한 22조2천억원으로 집계됐다.

대부분(98.5%)은 증권신고서 제출 면제기간(3개월) 이내로 발행됐다.

특히 초단기물(1일물) 발행은 16.4% 늘어 전체 발행액의 44.8%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달 3일부터 증권사의 콜차입이 전면 제한되면서 증권사가 전자단기사채 발행을 통해 콜차입을 대체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증권사의 전자단기사채 발행액은 136조9천억원으로, 직전 분기(113조9천억원)보다 20.2% 늘었다. 이는 전체 발행액의 67.4%에 달하는 액수다.

신용등급별로는 최상위등급(A1) 발행액이 전분기(172조6천억원)보다 12.7% 늘어난 194조5천억원으로, 전체 발행액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자단기사채는 만기 1년 미만의 단기 자금을 실물이 아닌 전자 방식으로 발행·유통해 조달하는 금융상품으로, 기존의 기업어음(CP)보다 거래 투명성을 높일 수있는 장점이 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