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증권 "신세계 실적개선·면세점 기대…목표가↑"

입력 2015-05-13 07:56  

LIG투자증권은 13일 신세계[004170]의 2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목표주가를 20만4천원에서 30만원으로 올렸다.

이지영 연구원은 "신세계가 전망치를 다소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며 "4월 기존점 성장률이 1.6%로 수개월 만에 플러스 반전했고 5월 영업 상황은 더 좋은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그는 "수년간 실적 부진을 겪으며 비용 구조가 매우 효율화돼 있어 기존점이 반등하면 이익도 의미 있게 증가할 것"이라며 "면세점 사업자 선정 가능성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는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71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6% 증가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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