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18일 장중 3% 넘게 급락하며 장중700선을 다시 내줬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오후 1시46분 현재 전날보다 23.59포인트(3.27%) 내린 698.42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가 장중 700선을 내준 것은 지난 12일 이후 4거래일 만이다. 지난 12일에도 코스닥지수는 중국 위안화 평가절하의 직격탄을 맞아 장중 700선을 내준 바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9억원어치, 779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 홀로 1천99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셀트리온[068270](-1.15%), 다음카카오[035720](-3.14%), 동서[026960](-1.13%), CJ E&M(-5.71%), 바이로메드[084990](-3.51%), 로엔[016170](4.79%) 등 시가총액상위주 대다수가 내림세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코스닥지수는 이날 오후 1시46분 현재 전날보다 23.59포인트(3.27%) 내린 698.42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가 장중 700선을 내준 것은 지난 12일 이후 4거래일 만이다. 지난 12일에도 코스닥지수는 중국 위안화 평가절하의 직격탄을 맞아 장중 700선을 내준 바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9억원어치, 779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 홀로 1천99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셀트리온[068270](-1.15%), 다음카카오[035720](-3.14%), 동서[026960](-1.13%), CJ E&M(-5.71%), 바이로메드[084990](-3.51%), 로엔[016170](4.79%) 등 시가총액상위주 대다수가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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