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금리 인상 시점에 영향을 주는 8월 고용지표 발표를 하루 앞둔 3일 국내 채권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1.674%로 전날보다0.022%포인트 하락(채권값 상승)했다.
이는 지난 4월17일의 사상 최저치(연 1.691%)를 경신한 것이다.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0.005%포인트 내린 연 1.886%로 마감했다.
1년 만기 통안증권과 2년 만기 통안증권 금리는 연 1.574%와 연 1.625%로 각각0.009%포인트, 0.018%포인트 하락했다.
AA- 등급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와 BBB- 등급 3년 만기 회사채 금리는 연 1.949%와 연 7.877%로 각각 0.016%포인트, 0.017%포인트 떨어졌다.
그러나 10년 만기 국고채와 2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각각 0.014%포인트, 0.019%포인트 상승한 연 2.280%와 연 2.462%로 마감했다.
30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연 2.547%로 0.018%포인트 올라갔다.
박혁수 대신경제연구소 연구원은 "미국 연준이 베이지북에서 경기를 긍정적으로진단하면서 미국 금리가 오른 게 국내 장기물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국내 경기 둔화 우려에 한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생겨 중단기물에서는 반대의 흐름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1.674%로 전날보다0.022%포인트 하락(채권값 상승)했다.
이는 지난 4월17일의 사상 최저치(연 1.691%)를 경신한 것이다.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0.005%포인트 내린 연 1.886%로 마감했다.
1년 만기 통안증권과 2년 만기 통안증권 금리는 연 1.574%와 연 1.625%로 각각0.009%포인트, 0.018%포인트 하락했다.
AA- 등급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와 BBB- 등급 3년 만기 회사채 금리는 연 1.949%와 연 7.877%로 각각 0.016%포인트, 0.017%포인트 떨어졌다.
그러나 10년 만기 국고채와 2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각각 0.014%포인트, 0.019%포인트 상승한 연 2.280%와 연 2.462%로 마감했다.
30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연 2.547%로 0.018%포인트 올라갔다.
박혁수 대신경제연구소 연구원은 "미국 연준이 베이지북에서 경기를 긍정적으로진단하면서 미국 금리가 오른 게 국내 장기물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국내 경기 둔화 우려에 한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생겨 중단기물에서는 반대의 흐름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