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2일 두산중공업[034020]에 대해 3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올린 데 이어 4분기에는 대규모 수주와 고배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철희 연구원은 "두산중공업 본사와 해외발전 자회사의 3분기 실적은 특별한이슈 없이 무난할 것"이라며 "관리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3% 감소한 1조6천970억원, 영업이익은 8.8% 증가한 78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재무 연결 기준 실적은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두산엔진[082740] 등의 부진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4.2%, 40.4% 감소한 것으로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다만 주요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의 구조조정에 따른 실적 부진은 이미 시장에 알려진 이슈여서 두산중공업의 주가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4분기에만 3조원 이상의 수주가 예상된다"며 "베트남화력발전 확장 등을고려하면 올해 8조원 이상의 수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4%대의 배당 수익률도 매력으로 꼽았다.
조 연구원은 "올해 두산중공업이 계획 중인 주당 배당금은 850원으로 배당수익률은 20일 종가 기준 4%에 달한다"며 "4분기에는 일반적으로 배당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 때문에 다시금 배당 투자 유망주로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매수'와 목표주가 2만6천원은 유지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조철희 연구원은 "두산중공업 본사와 해외발전 자회사의 3분기 실적은 특별한이슈 없이 무난할 것"이라며 "관리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3% 감소한 1조6천970억원, 영업이익은 8.8% 증가한 78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재무 연결 기준 실적은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두산엔진[082740] 등의 부진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4.2%, 40.4% 감소한 것으로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다만 주요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의 구조조정에 따른 실적 부진은 이미 시장에 알려진 이슈여서 두산중공업의 주가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4분기에만 3조원 이상의 수주가 예상된다"며 "베트남화력발전 확장 등을고려하면 올해 8조원 이상의 수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4%대의 배당 수익률도 매력으로 꼽았다.
조 연구원은 "올해 두산중공업이 계획 중인 주당 배당금은 850원으로 배당수익률은 20일 종가 기준 4%에 달한다"며 "4분기에는 일반적으로 배당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 때문에 다시금 배당 투자 유망주로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매수'와 목표주가 2만6천원은 유지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