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천561억원 자금 확보에 그쳐
미래에셋증권[037620]은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격이 주당 2만1천750원으로 확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증자로 9천561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발행가액이 예상보다 낮게 책정되면서 애초 증자로 조달하려던 자금 1조2천억원에 미치지 못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유상증자로 자기자본이 3조5천억원 정도에 달하게 됐다"며 "대우증권까지 인수하면 자기자본이 8조원으로 늘어 세계 투자은행으로 도약할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은 새로 발행하는 4천300만 주의 14%를 우리사주조합에 배정하고 나머지 86%의 주식은 다음 달 4∼5일 기존 주주들을 대상으로 청약을 받기로 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미래에셋증권[037620]은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격이 주당 2만1천750원으로 확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증자로 9천561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발행가액이 예상보다 낮게 책정되면서 애초 증자로 조달하려던 자금 1조2천억원에 미치지 못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유상증자로 자기자본이 3조5천억원 정도에 달하게 됐다"며 "대우증권까지 인수하면 자기자본이 8조원으로 늘어 세계 투자은행으로 도약할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은 새로 발행하는 4천300만 주의 14%를 우리사주조합에 배정하고 나머지 86%의 주식은 다음 달 4∼5일 기존 주주들을 대상으로 청약을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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