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증권은 11일 "인터파크[108790]가 컨센서스(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3분기 실적을 냈다"고 평가했다.
인터파크가 전날 공시한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43.8% 증가한 83억원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1천38억원과 57억원으로 각각 1.7%,39% 늘어났다.
최찬석 연구원은 "성수기 효과와 유류할증료 인하에 따른 항공권 가격 하락 등의 요인으로 투어 부문에서 전년 대비 38% 증가한 23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며"엔터테인먼트 부문도 2분기 메르스로 미뤄진 공연 수요 흡수에 따라 성장했고, 쇼핑은 네이버 모바일과의 제휴를 통해 매출액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영업이익은 4분기에 개선될 전망이지만 투어 부문은성수기인 3분기보다 좋아지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보유'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원을 종전대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인터파크가 전날 공시한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43.8% 증가한 83억원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1천38억원과 57억원으로 각각 1.7%,39% 늘어났다.
최찬석 연구원은 "성수기 효과와 유류할증료 인하에 따른 항공권 가격 하락 등의 요인으로 투어 부문에서 전년 대비 38% 증가한 23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며"엔터테인먼트 부문도 2분기 메르스로 미뤄진 공연 수요 흡수에 따라 성장했고, 쇼핑은 네이버 모바일과의 제휴를 통해 매출액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영업이익은 4분기에 개선될 전망이지만 투어 부문은성수기인 3분기보다 좋아지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보유'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원을 종전대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