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26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유럽의 추가 통화 완화 정책으로 달러화 강세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면서 환차익을 노릴 수 있는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직구'(직접 구매)를 추천했다.
이은영 연구원은 "내년 해외 투자의 가장 큰 기회는 미국의 통화 긴축과 유럽·일본의 통화 완화에 따른 강달러 현상에서 찾을 수 있다"며 "현 수준에서도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상장 ETF를 직접 투자하면 환차익만 연간 5%이상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이후에도 미국의 통화 정책 정상화가 지속돼 강달러 기조는 이어질것"이라며 "기준금리 인상에 이어 채권 재투자 종료의 투 트랙 형태로 통화 정책이정상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미국이 내년 두 차례 이상의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경기 회복에 큰 문제가 없다면 두 번째 방법인 채권 재투자 종료가 시작될 것"이라며 "채권재투자 종료 시행은 연준이 매입한 채권 만기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는 2017년 정도가적합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미국의 주택, 온라인 소비, 레저·엔터, 헬스케어, 금융 관련 ETF등에서 유망 투자 대상을 발굴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은영 연구원은 "내년 해외 투자의 가장 큰 기회는 미국의 통화 긴축과 유럽·일본의 통화 완화에 따른 강달러 현상에서 찾을 수 있다"며 "현 수준에서도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상장 ETF를 직접 투자하면 환차익만 연간 5%이상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이후에도 미국의 통화 정책 정상화가 지속돼 강달러 기조는 이어질것"이라며 "기준금리 인상에 이어 채권 재투자 종료의 투 트랙 형태로 통화 정책이정상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미국이 내년 두 차례 이상의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경기 회복에 큰 문제가 없다면 두 번째 방법인 채권 재투자 종료가 시작될 것"이라며 "채권재투자 종료 시행은 연준이 매입한 채권 만기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는 2017년 정도가적합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미국의 주택, 온라인 소비, 레저·엔터, 헬스케어, 금융 관련 ETF등에서 유망 투자 대상을 발굴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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