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업체 코디엠의 이우석대표는 11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중국 시장을 본격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99년 설립된 코디엠은 반도체 장비, 액정표시장치(LCD) 장비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49.6% 증가한 381억원이었고,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흑자로 전환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의 반도체 투자가 진행되면서 반도체 부문 매출이 대폭늘었다.
코디엠은 올해부터 해외 매출처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 대표는 "중국의 주요 기업인 BOE, 티안마 등으로 신규 매출처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18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코디엠은 이날까지 수요예측을 하고 오는 15∼16일 청약을 거쳐 이달 2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 희망가는 4천700원∼5천800원이다. 상장주관은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999년 설립된 코디엠은 반도체 장비, 액정표시장치(LCD) 장비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49.6% 증가한 381억원이었고,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흑자로 전환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의 반도체 투자가 진행되면서 반도체 부문 매출이 대폭늘었다.
코디엠은 올해부터 해외 매출처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 대표는 "중국의 주요 기업인 BOE, 티안마 등으로 신규 매출처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18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코디엠은 이날까지 수요예측을 하고 오는 15∼16일 청약을 거쳐 이달 2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 희망가는 4천700원∼5천800원이다. 상장주관은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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