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6일 DGB금융에 대해 "작년 4분기실적 부진에 따른 이익추정치 하향 및 대손준비금 증가로 2015년 기준 주당배당금이기존 예상치를 하회할 수 있다"며 목표가를 1만5천원에서 1만4천원으로 내렸다.
최정욱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추정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1.6% 감소한 197억원에 불과해 최근 하향되고 있는 컨센서스 수준인 320~370억원을 더 크게 하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또 "감독당국이 배당성향을 대손준비금 차감 순익 기준으로 결정하도록 권고하고 있어 대손준비금 증가에 따라 배당 여력이 크게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당배당금 가정을 기존 350원에서 3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그는 "4분기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작년 연간 추정 순익은 3천13억원이고 올해순이익 추정치는 2천810억원으로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됐다"면서 "최근 주가 약세는중장기 관점에서 오히려 비중확대 기회"라고 덧붙였다.
ljungber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최정욱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추정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1.6% 감소한 197억원에 불과해 최근 하향되고 있는 컨센서스 수준인 320~370억원을 더 크게 하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또 "감독당국이 배당성향을 대손준비금 차감 순익 기준으로 결정하도록 권고하고 있어 대손준비금 증가에 따라 배당 여력이 크게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당배당금 가정을 기존 350원에서 3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그는 "4분기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작년 연간 추정 순익은 3천13억원이고 올해순이익 추정치는 2천810억원으로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됐다"면서 "최근 주가 약세는중장기 관점에서 오히려 비중확대 기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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