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9일 "정부 주도의 대규모 세일행사에도 이마트 등 대형마트의 작년 4분기 실적이 부진한 가장 큰 원인은 소비행태 변화에 따른 구조적 수요 감소"라며 이마트[139480]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22만7천원에서 20만원으로 내렸다.
이마트가 전날 발표한 연결 기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9.2%준 838억원으로 컨센서스(1천350억원)를 크게 밑돌았다.
개별기준으로 보면 트레이더스와 이마트몰 매출은 각각 18%, 19% 늘었지만 주력사업인 오프라인 이마트 매출은 3.6% 줄었다.
남옥진 연구원은 "대형마트에 대한 구조적 수요 감소가 신규 사업의 성장성을압도하는 상황"이라며 "올해도 대형마트의 저성장 국면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분석했다.
다만, 남 연구원은 "신사업인 트레이더스와 이마트몰은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면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마트가 전날 발표한 연결 기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9.2%준 838억원으로 컨센서스(1천350억원)를 크게 밑돌았다.
개별기준으로 보면 트레이더스와 이마트몰 매출은 각각 18%, 19% 늘었지만 주력사업인 오프라인 이마트 매출은 3.6% 줄었다.
남옥진 연구원은 "대형마트에 대한 구조적 수요 감소가 신규 사업의 성장성을압도하는 상황"이라며 "올해도 대형마트의 저성장 국면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분석했다.
다만, 남 연구원은 "신사업인 트레이더스와 이마트몰은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면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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