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잠잠했던 지카 바이러스 테마주가 일본에서도 감염자가 확인됐다는 소식에 26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콘돔 제조사인 유니더스는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7.10% 급등한 9천930원에 거래됐다.
모기 기피제를 판매하는 명문제약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6.08% 오른 4천185원을 나타냈고, 지카 바이러스 관련 백신을 개발 중이라고 밝힌 진원생명과학은4.33% 오른 1만4천450원에 거래됐다.
뇌염백신 원료를 생산하는 오리엔트바이오[002630]도 2.46% 오른 1천455원을 나타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자국 10대 남성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날 발표했다.
작년 중남미를 중심으로 지카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시작한 이후 일본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브라질 보건 당국은 지카 바이러스 사태가 전국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밝히기도 했다.
ljungber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콘돔 제조사인 유니더스는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7.10% 급등한 9천930원에 거래됐다.
모기 기피제를 판매하는 명문제약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6.08% 오른 4천185원을 나타냈고, 지카 바이러스 관련 백신을 개발 중이라고 밝힌 진원생명과학은4.33% 오른 1만4천450원에 거래됐다.
뇌염백신 원료를 생산하는 오리엔트바이오[002630]도 2.46% 오른 1천455원을 나타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자국 10대 남성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날 발표했다.
작년 중남미를 중심으로 지카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시작한 이후 일본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브라질 보건 당국은 지카 바이러스 사태가 전국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밝히기도 했다.
ljungber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