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1차 시험 1천717명 합격…이샛별 씨 수석

입력 2016-03-25 17:13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8일 치러진 51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서 1천717명이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1차 시험 수석의 영예는 이화여대 재학생인 이샛별 씨가 안았다. 최연소 합격자는 웅지세무대생으로 만 19세인 유승민 군이다.

합격자 가운데 남성이 72.2%, 여성이 27.8%를 차지했다. 대학 재학 중 합격자비율이 75.4%였다 .

전공별로 구분하면 경상 계열 비율이 78.0%에 달했다.

최소 850명이 선발될 2차 시험은 6월 25∼26일 치러지고, 최종 합격자는 8월26일 발표된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