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7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램시마 시판 승인으로 새로운 챕터가 시작됐다"며 목표주가를 11만8천원에서 12만8천원으로 올렸다.
램시마는 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의 바이오 복제 의약품(바이오시밀러)이다.
이찬휘 연구원은 "램시마는 미국 FDA가 허가한 첫 항체 바이오시밀러"라면서 "램시마는 바이오시밀러 시판 고지 의무 기간 180일 이후인 오는 10월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고가의 항체 의약품을 바이오시밀러로 대체하는 것은 미국의 보건 재정절감을 위해 필수적인 과정"이라면서 "실제 미국에서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인센티브제도를 비롯한 우호적인 정책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연구원은 "램시마에 이런 수혜가 집중될 수 있을 것"이라며 "셀트리온의 주가 하락 시 급격한 실적 상승 시현이 가능한 2017년을 바라보는 중장기 관점의 매수전략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램시마는 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의 바이오 복제 의약품(바이오시밀러)이다.
이찬휘 연구원은 "램시마는 미국 FDA가 허가한 첫 항체 바이오시밀러"라면서 "램시마는 바이오시밀러 시판 고지 의무 기간 180일 이후인 오는 10월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고가의 항체 의약품을 바이오시밀러로 대체하는 것은 미국의 보건 재정절감을 위해 필수적인 과정"이라면서 "실제 미국에서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인센티브제도를 비롯한 우호적인 정책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연구원은 "램시마에 이런 수혜가 집중될 수 있을 것"이라며 "셀트리온의 주가 하락 시 급격한 실적 상승 시현이 가능한 2017년을 바라보는 중장기 관점의 매수전략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