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18일 두산엔진[082740]에 대해"올해 상반기 중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4천원에서6천원으로 올렸다.
박무현 연구원은 "올해 우리나라 조선업의 선박 인도량은 10.9% 늘어나고, 이에발맞춰 두산엔진의 수주와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두산엔진이 올해 매출액 8천2억원, 영업이익 49억원, 영업이익률 0.6%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앞서 현대증권은 두산엔진이 1분기 영업이익 6억원을 기록하며 2014년 이후 처음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박 연구원은 "다음주 현대미포조선이 LPG(액화석유가스)와 메탄올을 연료로 쓰는 'ME-LGI 엔진'이 탑재된 선박을 최초로 인도할 예정"이라며 "선박 연료가 다양해지면서 엔진의 혁명, 선박의 진화가 계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강화된 환경규제와 연비의 중요성 등으로 새로운 개념의 엔진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두산엔진과 같은 선박엔진 제작 기업이 성장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박무현 연구원은 "올해 우리나라 조선업의 선박 인도량은 10.9% 늘어나고, 이에발맞춰 두산엔진의 수주와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두산엔진이 올해 매출액 8천2억원, 영업이익 49억원, 영업이익률 0.6%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앞서 현대증권은 두산엔진이 1분기 영업이익 6억원을 기록하며 2014년 이후 처음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박 연구원은 "다음주 현대미포조선이 LPG(액화석유가스)와 메탄올을 연료로 쓰는 'ME-LGI 엔진'이 탑재된 선박을 최초로 인도할 예정"이라며 "선박 연료가 다양해지면서 엔진의 혁명, 선박의 진화가 계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강화된 환경규제와 연비의 중요성 등으로 새로운 개념의 엔진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두산엔진과 같은 선박엔진 제작 기업이 성장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