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9일 항공여객 증가세가 주춤하고있다며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이 단기적으로 주가 부담을 받을것으로 전망했다.
송재학 연구원은 "인천국제공항의 5월 국제선 수송지표가 일본과 미국 노선의약세로 전반적으로 부진했다"며 "여객과 화물 모두 미흡한 수송량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항공사별 5월 국제선 여객수송은 대한항공이 126만7천609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0% 감소했고, 아시아나항공은 97만5천850명으로 0.4% 증가하는 데 그쳤다.
반면에 제주항공은 21만7천288명으로 25.5% 늘어났다.
송 연구원은 "항공운송업종은 2분기 전형적인 비수기 영향으로 단기적으로 부담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한항공은 한진해운 구조조정으로 채권단의 추가 지원 요구를 받고 있고, 아시아나항공도 저비용항공사(LCC) 선전으로 상대적인 부담을 받을 것"이라며 "항공업종은 단기 주가 부담이 불가피해 중장기 투자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송재학 연구원은 "인천국제공항의 5월 국제선 수송지표가 일본과 미국 노선의약세로 전반적으로 부진했다"며 "여객과 화물 모두 미흡한 수송량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항공사별 5월 국제선 여객수송은 대한항공이 126만7천609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0% 감소했고, 아시아나항공은 97만5천850명으로 0.4% 증가하는 데 그쳤다.
반면에 제주항공은 21만7천288명으로 25.5% 늘어났다.
송 연구원은 "항공운송업종은 2분기 전형적인 비수기 영향으로 단기적으로 부담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한항공은 한진해운 구조조정으로 채권단의 추가 지원 요구를 받고 있고, 아시아나항공도 저비용항공사(LCC) 선전으로 상대적인 부담을 받을 것"이라며 "항공업종은 단기 주가 부담이 불가피해 중장기 투자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