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 소매업체 대성산업[128820]은 7일 자회사인 대성쎌틱에너시스 주식 472만9천630주를 내달 5일 처분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처분액은 330억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28.30% 규모다.
처분 후 대성산업의 대성쎌틱에너시스 지분율은 10.00%가 된다.
회사 측은 "보유 지분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처분액은 330억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28.30% 규모다.
처분 후 대성산업의 대성쎌틱에너시스 지분율은 10.00%가 된다.
회사 측은 "보유 지분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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