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9일 CJ오쇼핑[035760]의 CJ헬로비전[037560] 지분 매각이 불발됐다며 목표주가를 25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희진 연구원은 "공정거래위원회는 SK텔레콤[017670]과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에 대해 최종 불허 결정을 내렸다"며 "이에 따라 CJ오쇼핑이 보유한 CJ헬로비전 지분(53.9%) 매각도 어렵게 됐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이번 불허 결정에 따른 단기 실적 이슈는 매각 차익이 제거되는것뿐이지만, 회사의 중장기적 전략 수정은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우려했다.
그는 "CJ오쇼핑은 매각대금 1조원으로 브랜드 인수 등 콘텐츠 강화, 해외 자회사에 대한 상품 공급력 강화 등을 계획했다"며 "전략 수정 추이를 확인해 볼 필요가있다"고 말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박희진 연구원은 "공정거래위원회는 SK텔레콤[017670]과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에 대해 최종 불허 결정을 내렸다"며 "이에 따라 CJ오쇼핑이 보유한 CJ헬로비전 지분(53.9%) 매각도 어렵게 됐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이번 불허 결정에 따른 단기 실적 이슈는 매각 차익이 제거되는것뿐이지만, 회사의 중장기적 전략 수정은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우려했다.
그는 "CJ오쇼핑은 매각대금 1조원으로 브랜드 인수 등 콘텐츠 강화, 해외 자회사에 대한 상품 공급력 강화 등을 계획했다"며 "전략 수정 추이를 확인해 볼 필요가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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