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의복 제조업체 한세실업[105630]이 청바지브랜드 버커루로 유명한 의류 도소매업체 엠케이트렌드[069640]의 최대주주가 된다.
한세실업은 엠케이트렌드의 주식 505만9천806주(40%)를 1천19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한세실업은 "사업을 다각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엠케이트렌드 측은 "잔금이 지급되고 주식 인도가 완료되면 최대주주 변경을 공시하겠다"고 말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세실업은 엠케이트렌드의 주식 505만9천806주(40%)를 1천19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한세실업은 "사업을 다각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엠케이트렌드 측은 "잔금이 지급되고 주식 인도가 완료되면 최대주주 변경을 공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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