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030610]은 6일 LG생활건강[051900]이올해 3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서영화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부문은 '후'의 견조한 성장 속에 '숨'의고공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생활용품 부문도 고가 제품 위주로 판매가 확대되고, 음료 부문은 전체 시장 성장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7∼8월 계속된 한국 화장품 수출 호조와 7월 월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중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수를 고려하면 화장품 부문은 3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후'와 '숨'은 모두 상반기의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다"고설명했다.
그는 "중국 내 '후' 매장 수가 작년 말 124개에서 올해 2분기 140개로 늘었고,올해 말에는 160개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현재 4개인 '숨' 매장은 연말까지 6곳이새로 문을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또 "옥시 사태 이후 홈 케어 제품의 전반적 판매 둔화가 우려됐으나 천연제품을 기초로 한 고가 상품 판매는 오히려 호조를 보인다"고 덧붙였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서영화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부문은 '후'의 견조한 성장 속에 '숨'의고공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생활용품 부문도 고가 제품 위주로 판매가 확대되고, 음료 부문은 전체 시장 성장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7∼8월 계속된 한국 화장품 수출 호조와 7월 월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중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수를 고려하면 화장품 부문은 3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후'와 '숨'은 모두 상반기의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다"고설명했다.
그는 "중국 내 '후' 매장 수가 작년 말 124개에서 올해 2분기 140개로 늘었고,올해 말에는 160개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현재 4개인 '숨' 매장은 연말까지 6곳이새로 문을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또 "옥시 사태 이후 홈 케어 제품의 전반적 판매 둔화가 우려됐으나 천연제품을 기초로 한 고가 상품 판매는 오히려 호조를 보인다"고 덧붙였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