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12일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대한전망을 기존 ཆ월 인하'에서 '연내 동결'로 변경했다.
이미선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12월 금리인상에 나설가능성이 50∼60%로 이전보다 높아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은이 금리를 인하했던 지난 6월 선물시장에 반영된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이 9월과 12월 각각 15%, 8%로 작았으나 현재 12월 인상 가능성은 46%로 커졌다"면서 "2개월 뒤 미국 금리인상이 예상되는 시점에 한은이 인하에 나서기는 어려울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9월 금융통화위원회는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했다"면서 "국내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나 향후 완만한 성장세가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점, 가계부채 증가, 미국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등이 배경이 됐다"고분석했다.
그는 "내년 상반기 다시 금리인하의 필요성이 대두할 가능성이 있지만 시차가 3개월 이상 남아 있는 만큼 시장은 단기적으로 인하 기대를 되돌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미선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12월 금리인상에 나설가능성이 50∼60%로 이전보다 높아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은이 금리를 인하했던 지난 6월 선물시장에 반영된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이 9월과 12월 각각 15%, 8%로 작았으나 현재 12월 인상 가능성은 46%로 커졌다"면서 "2개월 뒤 미국 금리인상이 예상되는 시점에 한은이 인하에 나서기는 어려울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9월 금융통화위원회는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했다"면서 "국내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나 향후 완만한 성장세가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점, 가계부채 증가, 미국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등이 배경이 됐다"고분석했다.
그는 "내년 상반기 다시 금리인하의 필요성이 대두할 가능성이 있지만 시차가 3개월 이상 남아 있는 만큼 시장은 단기적으로 인하 기대를 되돌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