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9일 CJ제일제당[097950]의 주가가 가공식품 부문의 성장과 바이오 사업의 안정으로 우상향 추세를 그릴 것이라고예상했다.
이경주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3조7천405억원, 영업이익은 9.8% 증가한 2천44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추정하고 "소재 식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업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가공식품은 추석선물세트 판매액이 늘어 12.7%의 매출액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가공식품의 성장은 향후 몇 년간 계속될 것이라고 봤다.
이 연구원은 "가정간편식(HMR) 시장은 편리성을 강점으로 향후 수년간 저가 외식 시장을 대신해 연평균 두 자릿수대로 성장할 것"이라며 "CJ제일제당은 이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기술력과 마케팅력,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어 가장 큰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공급 과잉 우려가 컸던 바이오 사업도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며 CJ제일제당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경주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3조7천405억원, 영업이익은 9.8% 증가한 2천44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추정하고 "소재 식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업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가공식품은 추석선물세트 판매액이 늘어 12.7%의 매출액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가공식품의 성장은 향후 몇 년간 계속될 것이라고 봤다.
이 연구원은 "가정간편식(HMR) 시장은 편리성을 강점으로 향후 수년간 저가 외식 시장을 대신해 연평균 두 자릿수대로 성장할 것"이라며 "CJ제일제당은 이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기술력과 마케팅력,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어 가장 큰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공급 과잉 우려가 컸던 바이오 사업도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며 CJ제일제당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